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4.13 화 13:11
icon전체기사
상단여백
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LGU+ 상담사의 이야기, 이곳이 ICT 강국인가요?
나이 서른의 젊은 상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G유플러스의 전북 전주지역 고객센터 민원팀에서 일하던 이아무개씨 이야기다. 그는 퇴...
박장준 기자  |  2014-11-10 18:17
라인
문제 기업 이름 가려주며 이번에는 한발 뺀 손석희 뉴스
언론사가 기업을 비판하는 보도를 준비하거나 내보내면 기업 관계자들은 부리나케 편집국과 보도국을 찾아온다. ‘제목이 좀 세다, 톤다운(t...
박장준 기자  |  2014-11-07 15:21
라인
'반기문 대망론' 유력한 미래인가, 시선만 끄는 존재감인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 인사들에 의해 차기 대권주자로 언급된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권노...
김민하 기자  |  2014-11-04 17:08
라인
국감장에선 ‘공개’한다더니, 꽁꽁 숨기기 바쁜 KBS이사회
▲ KBS이사회는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이사회를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KBS이사회 이인호 이사장 출석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K...
김수정 기자  |  2014-11-03 19:37
라인
박근혜 대통령의 '호통', 추진력인가 '왕의 목소리'인가
리더십은 중요하다. 세상에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다.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그 조직은 반드시...
김민하 기자  |  2014-11-03 16:42
라인
'기자'는 고작 '관계자'에게 먼저 듣는 사람일 뿐이다
25일 저녁, 한화 이글스의 오랜 팬인 기자는 술에 취해 있었다. 사실을 미리 알았기 때문이 아니다. 친한 친구의 생일잔치에 참석했기 ...
한윤형 기자  |  2014-10-27 14:06
라인
바보 같은 지상파를 위한 초간단 방송정책 매뉴얼
지상파는 위기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KBS와 MBC의 광고판매율은 2011년 61.2%에서 2014년 42.5%(8월 기준...
박장준 기자  |  2014-10-26 18:10
라인
정부, 비정규직 고용 3년 추진... '벌집 안의 벌들'이 만만한가
박근혜 정부가 ‘벌집’을 건드릴 모양이다. 조만간 새로운 비정규직 대책을 발표한다. 벌집 안의 벌들이 아직까지도 살아 있는지 여부는 알...
김민하 기자  |  2014-10-23 12:01
라인
'카톡'이 범죄자 돕는다? 공권력 무력화 한 대통령을 수사하라
검찰이 ‘카카오톡 사찰 논란’의 방아쇠가 된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의 보석 취소 청구에 대한 의견서에서 “적법한 경찰의 과학수사에 근거없...
김민하 기자  |  2014-10-21 11:27
라인
세월호 참사 이후 그리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웬만한 사건 사고라면 ‘다이내믹 코리아’ 안에서 벌써 잊혀지고도 남았겠지만 아직도 바로...
김민하 기자  |  2014-10-16 16:55
라인
김정은은 '제1 비서'인가, '국방위원회 위원장'인가?
김정은이 돌아왔다. 김정은이 돌아왔다고만 하는 것은 사실 호칭부터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이 쓰는 김정은의 호칭은 크게 두 가...
김민하 기자  |  2014-10-14 17:22
라인
그들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굿바이 카카오톡
다음카카오는 분명 한 발 더 나갔다. 13일 이석우 공동대표가 이용자에게 바짝 엎드린 모습은 정부와 보수언론이 보기에는 논란이자 파문이...
박장준 기자  |  2014-10-14 15:58
라인
대통령급 방문단 꾸린 김무성, 중국에서 자기 정치 시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국 방문을 위해 떠났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문수 전 도지사와 이재오 의원 등 당 내 비주류...
김민하 기자  |  2014-10-13 16:45
라인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둘러싼 생각보다 복잡한 사건들
독일산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의 파워가 심상찮다. 카카오톡에 대한 사찰 논란으로 시작된 ‘사이버 망명’ 덕분이다. 텔레그램 측에 ...
김민하 기자  |  2014-10-07 16:59
라인
언론 재벌 청와대 그리고 VIP까지 모인 ‘소공동 반상회’
“대한민국과 한국경제신문이 경제성장의 동반자 50년을 맞은 오늘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다. 우선 충분한 경제성장이야말로 ...
박장준 기자  |  2014-10-07 15:22
라인
새정치, 원내대표 선거 앞두고 또 다시 계파정치로?
9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각 계파들의 눈치작전이 치열하다. 현재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는 우윤근 정책위의장, 이목희, ...
김민하 기자  |  2014-10-06 17:09
라인
10월2일 코레일이 보낸 ‘폭력적’ 보도자료
2일 낮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최연혜)가 보도자료를 보냈다. 제목은 <코레일, 전철 상행위·차내 무질서·선교활동 등 특별단속>. ...
박장준 기자  |  2014-10-04 11:50
라인
서버저장기간 단축? 바보 같은 카카오, ‘실시간 검열’ 유도하나
경찰과 검찰 등 정보기관의 모바일메신저 검열 논란에 다음카카오가 ‘해법’을 내놨다. 다음카카오는 2일 설명자료를 내고 현행 5~7일 정...
박장준 기자  |  2014-10-02 17:04
라인
‘날치기 정의화’는 어떻게 ‘뚝심의 정의화’가 된 것일까?
‘정의화 리더십’이 화제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화합과 타협의 리더십을 구현해 정치가 파탄에 빠지는 걸 막았다는 얘기다. 세월호 특별법의...
김민하 기자  |  2014-10-01 17:05
라인
왜 지금 사면론인가… 총수 신변 담보로 대기업 ‘결단’ 요구?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발언한 지 하루만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인들...
김민하 기자  |  2014-09-28 20:07
-이전11121314151617181920-
PREV NEXT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