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28일 이정희, 노회찬, 천호선 등을 포함하는 19대 총선 서울 지역 후보 37명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단독 후보 신청지역은 당원투표로, 경선지역은 당원투표와 선거인단 투표 등의 방식으로 후보를 확정했다. 단독 신청지역은 30곳이다. 노원병 노회찬, 강남을 신언직, 금천 최규엽, 용산 김종민, 노원갑 홍용표, 도봉갑 이백만, 노원을 조규선, 강동갑 박치웅, 강동을 이주현, 강서갑 최동석, 성동갑 최창준, 성동을 남희정, 영등포갑 박무, 영등포을 정호진, 서초을 김어진, 중랑을 전권희, 강북갑 김동수, 강북을 천승훈, 강남갑 박두선, 관악갑 김금숙, 광진갑 이병은, 광진을 권중목, 서대문을 이상훈, 동작갑 강우철, 구로을 유선희, 종로 김원열, 중구 김인식, 송파병 성기청, 서대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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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2012.02.2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