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3.4 목 21:00
icon전체기사
상단여백
기사 (전체 4,3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마우스 1회- 강렬 첫방, 섬뜩했던 김강훈의 성인역은 누구? 장영 2021-03-04 12:50
꼬리 무는 스타들의 학폭 논란, 학폭연대기 단절계기로 장영 2021-03-03 13:12
빈센조 4회- 송중기 살벌 응징, 옥택연 최강빌런 반전, 전쟁의 서막 올랐다 장영 2021-03-01 13:32
괴물 4회- 테스트 끝! 여진구 신하균 손잡고 ‘진짜’ 괴물 잡는다 장영 2021-02-28 23:30
빈센조 3회- 죽음 위기 송중기, 괴물로 변신한다 장영 2021-02-28 12:39
라인
괴물 3회- 쫓고 쫓기는 신하균과 여진구, 누가 괴물인가? 장영 2021-02-27 12:39
시지프스 4회- 조승우와 박신혜로도 넘어서기 어려운 벽 장영 2021-02-26 13:17
시지프스 3회- 조승우 박신혜 첫 대면, 다시 역사의 시작 장영 2021-02-25 13:06
괴물 2회- 반전엔딩? 신하균은 정말 괴물일까 장영 2021-02-22 13:43
빈센조 2회- 통쾌한 한방! 송중기 유재명, 거대 자본에 선전포고 장영 2021-02-22 12:02
라인
빈센조 1회- 이번엔 마피아식, 송중기버전 열혈사제는 성공할까? 장영 2021-02-21 11:35
괴물 1회- 신하균 여진구 묵직한 스릴러의 시작, 괴물은 누구? 장영 2021-02-20 11:11
시지프스 2회- 아직은 모호한 서사, 성동일이 살렸다 장영 2021-02-19 12:38
베일 벗은 ‘시지프스’ 기대만큼 아쉬움도, 2회 전개가 관건 장영 2021-02-18 13:19
‘시지프스’에서 ‘빈센조’까지, 잘 벼린 드라마들의 전쟁 시작 장영 2021-02-17 11:34
라인
‘핸드메이드’ 유해진과 함께하는 공방 소만행, 힐링은 덤 장영 2021-02-15 14:21
‘류수영의 동물티비’와 ‘골 때리는 그녀들’, 충분한 상징성과 재미 갖췄다 장영 2021-02-13 14:04
루카: 더 비기닝- 힘의 불균형 패착? 폼에 밀린 아쉬운 전개 장영 2021-02-10 13:28
승리호- ‘한국형 SF’물의 충분한 가능성 보여주었다! 장영 2021-02-06 19:14
‘용균이를 만났다’- 재회 아닌 체험에 초점, 김용균의 작업현장 속으로 장영 2021-02-05 11:17
-12345678910-
PREV NEXT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